아침이 왔다
/ 다이아나 크롤 & 아트 가펑클
아침이 왔다
원곡은 1971년에 발매된 Cat Stevens의 5집 앨범 Teaser and the Firecat의 수록곡이다.
19세기 찬송가를 편곡하여 만든 곡으로 The Chieftains의 40주년을 기념하여 발매된 앨범송 중 하나이다.
이 노래는 Art Garfunkel과 Diana Krall이 공동으로 불렀습니다.
아이리쉬 향으로매우 평화롭고 부드러운 음악<아침이 깨졌다>
음악은 전형적인 족장 창법으로 시작하여 클라리넷의 선율이 잔잔하게 울려 퍼지며,
조용히 새벽을 알리는 은은한 빛과도 같습니다.
아침이 왔다
내일이 온다
첫 아침처럼
시작의 아침처럼…
블랙버드가 말했다
별이 노래한다
첫 번째 새처럼
처음으로 노래하는 새처럼…
노래에 대한 칭찬
노래를 찬양하다
아침을 위한 찬양
아침을 찬양하라
세상에서 새롭게 솟아나는 찬양
다시 태어난 세상을 찬양해
비의 새로운 가을을 달래다
살며시 내리는 달콤한 빗방울
하늘에서 햇살
하늘에서 맑은 햇살
첫 풀에 맺힌 첫 이슬처럼
연한 순에 처음 맺힌 이슬처럼
젖은 정원의 달콤함을 찬양하라
젖은 풀잎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라
그의 발이 지나는 곳에 풍성하게 솟아났도다
신의 발걸음이 닿는 곳에 온전해진다
나의 것은 햇빛이다
이 햇살은 내꺼야
나의 것은 아침이다
오늘 아침도 내꺼야
하나의 빛에서 태어난 에덴이 노는 것을 보았다
빛 속에서 태어난 Eden은 게임을 보았습니다
열정적으로 칭찬하다
자랑스럽게 찬양하다
매일 아침 찬양
세상의 모든 아침을 찬양하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새 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