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오는 4월 15일부터 ‘2023 F/W 서울패션위크’를 기념해 글로벌 패션 아이콘 故 버질 아블로의 유작인 전기 쇼카 ‘프로젝트 마이바흐’의 팝업 및 전시를 진행한다. 3월 장소.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오프로드 환경에서 전통적인 도시 브랜드를 표현한 2인승 전기 오프로드 쿠페 ‘프로젝트 마이바흐’는 미래 디자인의 가능성을 예고하는 작품이다. 첫 번째 협력 프로젝트로
버질 아블로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럭셔리 아이덴티티를 새로운 디자인 언어로 해석하여 메르세데스-벤츠 디자인 수석 고든 바그너(Gordon Wagner)와 함께 기능, 스타일, 창의성의 한계를 뛰어넘어 탄생한 제품으로, 그가 사망한 후 세계 루벨 박물관에 안치되었습니다. 생존자들의 유언에 따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이번 팝업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마이바흐 프로젝트를 서울패션위크에서 국내 패션리더들에게 처음으로 소개했다. 프로젝트 마이바흐 아시아 투어 파이널은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울림스퀘어 팝업부스 및 전시를 시작으로 총 5일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 선보일 팝업부스와 전시 ‘프로젝트 마이바흐’는 기존 전시 방식과 달리 버질 아블로에서 영감을 받은 다이내믹한 미디어 아트와 차량을 결합한 ‘아웃도어 어드벤쳐스(Outdoor Adventures)’를 주제로 한다. 동시에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의 차량 설계 과정에 대한 비디오와 스케치가 1층에 전시됩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차량 전시를 넘어 버질 아블로의 예술 세계와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통찰력을 관람객에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팝업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차량 전시 및 하이엔드 스트릿 브랜드 ‘오프화이트’와의 콜라보레이션 머천다이징을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티커 굿즈, 천스티커, 엽서 등을 소장할 수 있다.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故 버질 아블로의 디자인 천재를 통해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혁신과 전기차의 미래를 보여주는 진정한 ‘프로젝트 마이바흐’를 최초로 공개하게 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time Times at Seoul Fashion Week in Korea: “다음 세대에게 영감을 주고 현재에 대한 끝없는 질문을 던지기 위해 만들어진 작품인 만큼 이번 팝업 전시는 국내 패션 리더들과 혁신에 대한 새로운 영감과 논의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 F/W 서울패션위크’는 오는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0개 디자이너 브랜드의 패션쇼와 국내 최대 규모의 무역박람회인 다양한 이벤트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룹 ‘뉴진’이 올해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