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전히 그 약이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회의적이지만 효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강아지 치매치료제 게다큐어 시작 후기입니다. 늘 하는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애견주인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치매 및 인지장애 증후군은 강아지에게는 가슴 아픈 일이지만 우리 대형견 애비도 이 병을 앓고 있습니다. 나는 매우 우울합니다.
한 달쯤 전에 강아지 치매약이 시중에 나왔다고 해서 동물병원에 전화해서 약을 주문하고 이틀 뒤에 받았는데 이 약이 정말 아빠의 기분을 좋게 해줄 수 있을까요? 노견의 애비 치매 증상과 인지장애 증후군에서 의심되는 소견은?
반려견의 인지 장애 중 특히 방향감각 상실, 사회적 상호작용의 변화, 수면의 변화, 일상 활동의 장애(예: 배변 오류)는 치매의 4대 주요 증상입니다. 치매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력을 잃기 시작하면서 벽과 바닥을 오래 바라보고 잠을 못자고 새벽에 일어나 뒷다리에 힘이 없고 화장실도 못가고 화장실 갔다가 착석실수 옆으로 한쪽 돌고 돌고 돌려고 해도 일어서지 못하고 뒷다리에 힘이 없어서 오른쪽 바닥을 두드렸다. 앞발! 때리면서 일어선 척하고, 일어서면 오른쪽으로 달려가느라 고생한다.
같이 자는 언니들 진짜 너무 아파요 밤낮으로 하니까 안아주고 쓰다듬어주면 진정되는거같은데 밤새 반복되다가… 잠은 자지만 이 치매의 주된 증상은 사실 애비의 노화인 것 같아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개 치매의 주요 원인은 뇌에 아밀로이드 베타 축적
개의 인지 장애 및 개의 치매는 주로 노령견에서 발생하는 퇴행성 뇌 질환을 말합니다. 반려견 치매의 가장 큰 원인은 뇌에 베타아밀로이드가 축적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 고혈당증은 혈관성 치매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진 사실입니다. 아버지의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셔서 5년 넘게 심장약을 드셨습니다. 그래서 약한 심장, 혈액 순환 문제, 장기간의 스테로이드 사용으로 개는 쿠싱 증후군에 걸렸습니다. 예. 그리고 고혈압.강아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제다큐어 인지장애 증후군 치료제
유한양행과 지엔티파마가 공동 개발한 개 인지장애 치료제 게다큐어는 국내 최초, 세계 두 번째 인지장애 치료제로 알려졌다.
제다큐어의 주성분인 크리스데살라진은 치매견 뇌의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뇌세포 사멸을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이것은 아주 작은 알약입니다. 5묶음, 묶음당 6캡슐, 한 박스에 30캡슐,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으로 나뉩니다. 3kg 미만의 소형견은 1일 1정, 3kg~6kg 미만의 반려견은 1일 2정. 중형견에 속하며 6~12kg의 중형견은 1일 1정, 12kg 이상의 대형견은 1정이 적당합니다.
이렇게 분류되는데 수의사와 상담 후 24kg 이상을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아빠의 몸무게는 약 5kg이므로 아침과 저녁에 하나씩 두 알을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씹을 수 있는 작은 알약이라 사료와 섞기 편합니다. 그런 작은 알약이 우리 아빠를 편안하게 해 줄까?
제네릭 의약품이라면 읽지 않을 의약품 브로셔를 읽었습니다. 가격은 좋지 않습니다. 11만원 한박스가 애비의 15일이니 한 달에 22만원이 약값으로 쓰인다. 언니. . 열심히 하겠습니다. . . ㅎㅎ 가격은 저한테는 문제가 아닌데 효과가 있을지 걱정입니다. 임상시험을 찾아보니 복용 4주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기대도 많이 했고, 걱정도 많이 했고, 조금 긴장도 했다. 부작용이 없다고 하는데 믿어야 하나요? 개의 치매 해독제인 게다큐어는 진행성 인지장애 증후군 치료 첫날 투여한다. 작고 동글동글한 약은 강아지 치매 치료제인 제다큐어입니다. 아빠와 나는 약과 운동유도제, 유산균을 많이 먹었다. 그냥 언니가 미안하고 걱정하는거 같아서 ㅠㅠ 일단 밤에 한알 먹고 자기 전까지 그렇게 하고 있어요. 한 번 하다가 잠들었어요 사실 또또가 애비 주변을 배회하는 사진을 찍기 전까지는 몰랐어요 위 사진이 이 사진이랑 똑같은데 애비 근처에서 찍은 건가요? 계속해서 Abby에 대해 걱정하는 것 같아요. 내 마음이 상했다. 이렇게 애비는 밤에 일찍 자고 새벽에 일어나 잠을 자지 않고 계속 맴돌았다. 약 2시간. 약을 먹고 다음날인 24일 새벽 5시쯤 끙끙거리며 일어나 약을 먹자 그녀는 화장실에 가고 바로 쉬고 다시 잠이 들었다. 요 며칠 화장실에서 쉬지 않고 밖에 있는 배변 장소로 데려가는데 약 때문인가요? 다시 잠이 들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2시간 정도 일어나 애비를 계속 감시했는데 다행히 애비는 아침까지 푹 잤다. 오후에는 산책을 나갔습니다. 애비는 2019년 가을쯤까지 유모차를 탔지만 어느 순간 이를 거부하고 유모차를 끌고 다녔다. 이날 오랜만에 유모차를 타봤는데 애비는 오랜만에 유모차를 탔다. 원래 애견 유모차에 탔는데 10걸음도 못가고 힘겹게 빠져나와 우회전(지금 생각해보면 원 모양)하고 유모차에서 뛰어내렸습니다. 이것도 약먹는 이유인거같은데 ㅎㅎ 애비는 평소에 약먹고 효과도 좋은데 이번에도 똑같지 않나요? 희미한 희망이 보입니다. 밥먹고 약먹고 평소처럼 두번 돌아서 숨이차고 배변을 했고 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선 편안하게 잠을 자고 싶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새벽에 잠을 잘 자고 빙빙 돌지 않는 것입니다. 맞으면 아플것같아서 방석을 깔았는데 그래도 아랫집에서 그칠까봐 걱정되네요 빨리 효과가 나타나길 바라며 또 다른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 아버지가 아프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제다큐어 #강아지치매약 #강아지치매 #노견 #노령견치매 #치매의원인 #지엔티제약 #강아지쿠싱증후군 #강아지치매증상 #강아지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