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네오 쿠션매트 15g 5colors 기획/단품 글에 올리브영 검색하다가 올리게 된 이유는 올리브영에서 샀기 때문입니다. . . 저번에 스킨푸드 연어 컨실러에 대한 포스팅을 했는데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어요. 물론. 모두가 다크 서클에 대해 심각합니다. 나는 또한 매우 성실합니다. 사라졌다, 어둡다. 여하튼 메이크업 포스팅을 자주 하지만 이곳은 메이크업 블로그가 아닙니다. 이곳은 그냥 팬블로그입니다. 어쨌든 그렇습니다. 매트를 사다가 비비크림을 바를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박스 샀습니다. 나는 전에 많은 패드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직장에서 화장 안 해도 될 것 같았는데 다시 얼굴을 보니 홍조가 장난이 아니어서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톤업 선크림 쭉 바르고 있는데 톤업 선크림 정도… 근데 왜이렇게 빨개? ? 얼굴이 빨개진 적이 없는데….?? 아 스킨푸드 토마토 톤업 선크림 정말 좋아해요. 샘 핑크와 워터프루프 오렌지도 좋다. 어떤 매트가 좋은지 검색해보니 여기가 제일 괜찮더라구요. 건성 피부라도 매트한 피니쉬를 사용하고 싶다. 원래 반짝이거나 그런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기본만 잘하면 좋을것 같아서 과감하게 외쳤습니다. 그런데 왜 이 번호가 쿠션 상자가 아닌 상자에만 쓰여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디자인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불편합니다. 이것은 내 오래된 매트입니다… 아, 에코 소울은 매트가 아닙니다. 비비케이크라고 합니다. 이것은 일종의 사실입니까…? ? 대체로 둘 다 잘 쓰고 있습니다.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더 잘 알 것입니다. 가뭄도 산유국이 될 수 있다. 암튼 이제 제 얼굴은 산유국이라 오늘 저녁에 에어쿠션은 정말 바르기 싫은데 그래도 오일페이퍼로 닦고 바르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피부톤이 좀 밝아졌는데 목 부분은 색이 안바뀜! ! 솔직히 목이랑 얼굴색이 다르면 얼마나 재밌을까… . 한마디로 밝다기보단 깔끔하다는 느낌이니까 만조쿠. 자신의 얼굴을 게시할 수 없다면 손 사진을 게시하세요. 웨이크메이크 그레이 아이라이너 스와치를 손에 들고 있어요. 참고로 블랙. 그러나 적용 범위는 그것에 관한 것입니다. 손등에 닿는 촉감도 부드럽고 끈적임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그러나 가장 재미있는 것은 사용 설명서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자제품도 아니고 저렇게 거대한 메뉴얼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신경쓰이진 않는데 재료에 신경쓰시는 분들에게 좋은거같아요? 이 직업은 저에게 정말 적합하고 동료들도 매우 좋지만 급여는 약간 낮습니다. 너무 좋아서 일하는 법을 잘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부모님 모시고 살다보니 월급이 너무 짜네요… ㅎㅎ 카테고리를 화장품으로 바꿨는데 팬보이 블로그 느낌이 안 나서 치덕치덕으로 바꿨습니다. 로션이든 화장이든 치덕치덕을 바르는 것과 같다. 그냥 발차기 였는데 너무 저속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2.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