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스캔들 101회 문정인 죽음 = 범인은 민주연합인가 백설아인가 아니면 그냥 자살인가?

‘드라마 스캔들 101회’는 100회에 이어 ‘1회 내용’으로 가득 차 있어 어이가 없었다. 그리고 문정인(한채영)은 자살이든 살인이든 추락사했다. 자살로 보이지 않는 이유는 추락 전 문정인(한채영)이 협박 카드를 받았고,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가 왔고, 화면에서 누군가를 보고 헐떡거렸기 때문이다. 옥상. 그러니까 살인이라면 범인은… 1. 담당 형사에 따르면 문정인의 부검은 가족=민태창(이병준)과 민주련(이병준) 때문에 이뤄지지 않았다. 김규선) 부검을 반대했다. 문정인씨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으니 가족들이 사인을 알고 싶어했을 것 같고, 당연히 부검도 요청했을 텐데 그렇지 않아서 이상하네요. 그래서 민태창(이병준)이나 민주련(김규선) 중 한 명이 문정인이 쓰러졌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부검을 반대했던 것 같다. 하지만 민태창보다는 민주연합이 범인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우선 민태창은 문정인 사망 당시 횡령 혐의로 구속돼 조사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스캔들 102회=최종회 예고’에 따르면 민태창은 문정인이 살해됐다는 소식을 듣고 크게 분노하고, 조사를 하던 중 백설아(한보름)가 범인을 찾아 백설아(한보름)를 총으로 쏜다. 똑같습니다. 즉, 민태창은 범인이 아닌 것 같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민주연합은 문정인의 집에서 문정인이 서진호(=정우진)(최웅)과 함께 진행한 유전자 검사 결과가 담긴 봉투를 봤다. 방. 그래서 이때 민주연합은 기억을 되살려 이 봉투를 추적했고, 문정인과 서진호(정우진)(최웅)의 관계를 알게 되자 분노하며 “네 아들이 나타나자마자 나한테 그런 짓을 한 거야?” → 문정인을 죽여라. 만들어졌을 수도 있습니다.2. 피날레 파티에서 문정인은 협박 카드를 받았다. 그런데 협박카드에는 문정인이라고 적혀 있지 않고 문정인의 본명=문경숙이라고 적혀 있었다. 그리고 문정인의 본명을 아는 사람은 민태창, 백설아(한보름), 이선애(이시은)뿐이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민태창이 범인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선애(이시은)는 이미 문정인에게 복수를 했다. 게다가 이선애의 주된 복수 대상은 민태창인데, 문정인이 약간 맹수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선애가 문정인을 죽일 이유가 없어 보인다. 그래서 백설아가 범인인 것 같네요. 그러나 추론은 의미가 없으며 문정인이 자살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캔들 101화>의 줄거리와 잡담을 요약하자면… – 폐막식이 열렸던 건물은 아주 멋진 건물입니다. 그럼, 건물 내부에 CCTV가 많이 설치되어 있는 것 같은데, CCTV에 찍힌 영상을 통해서 범인을 식별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담당 형사들이 CCTV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 황당했습니다. – 백설아와 문정인이 ‘드라마 포커페이스’ 결말을 두고 극심한 갈등을 빚어서 결말이 궁금했는데, 101화에서는 결말에 대한 정보가 없어 짜증이 났다. 밖으로. 왜 굳이 결말도 알리지 않고 지난회 시청률 37%라고 말하시나요???

스캔들(감독 최지영) 출연 채영, 한보름, 최웅, 김규선, 전승빈, 진주형, 오영주, 김유이, 김진우, 이병 -준, 이숙, 조향기, 황동주, 이시은, 김홍표, 최령, 이하랑, 최상아, 신준철, 임 정옥, 박종희 방송 2024 , KBS2

민태창이 횡령 혐의로 조사를 받았는데, ‘스캔들 102회=최종회 예고’를 보면 곧 석방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102회=최종회’에서는 ‘포커페이스’의 결말이 공개되지 않고, 대신 민태창에게 서진호(=정우진)가 총격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범인은 백설아인 줄 알았어요. 또한, 문정인이 편지를 남겼을 수도 있고, 문정인의 편지를 읽은 서진호(=정우진)는 문정인이 자신의 친어머니임을 알게 될 가능성이 높다. 문정인이 편지를 남긴 것으로 볼 때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서진호(=정우진)가 문정인이 어렸을 때 친어머니라는 사실을 알았다면. 살아있다면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었을 텐데, 황순영 작가님이 이렇게 좋은 소재를 낭비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자, 글은 여기서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