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지난해

기계설비공제회는 지난해 순이익 283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CI GUARANTEE(기계공제회 회장 김형렬)는 2일 기계설비공제회관에서 제155차 운영위원회(회장 조인호)를 열고 2022년 결산(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그 외 총회의 개최(안), 비상근감사 선임(안), 채무상환심의위원회 위원 선임(안), 신용등급규정 전면개정(안) 및 개정안 보증규정(안)에 따라 결정되었습니다.

또한 CI GUARANTEE에서는 보증 및 대출실적, 공제사업실적 등 전반적인 사업현황, 2023년 기금운용계획 등 기금운용현황, 운영위원 선출 관련 경과 등을 보고했다. 2022년 결산(안)에 따르면 협동조합은 지난해 영업이익 390억원, 당기순이익 283억원으로 협회 역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김형렬 위원장은 “창사 이래 양적 성장을 이룬 우리 노조는 이제 ‘임명 2025’ 전략을 통해 도약하고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고 진보적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

CI GURANTE는 21일 기계플랜트건설관에서 제55차 회원총회를 열어 2022년도 결산(안)을 확정한다.

무디스로부터 A3등급, 피치로부터 A등급을 획득한 CI GURANTEE는 자본력과 안정적인 수익성으로 협회의 위상과 이미지를 제고하여 모기지론의 더 나은 파트너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장기 경영전략인 ‘선임 2025’를 통해 2025년까지 자산 1조5000억원을 돌파해 순이익 45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