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바베큐뷔페 한우리농장 구판장에서 아웃도어 즐기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본가랭이입니다 오늘의 맛집은 경주뷔페BBQ 입니다! “한우리농촌시장”을 소개하겠습니다.경주 BBQ뷔페 한우리농원 구판장 야외체험

경상북도 경주시 네남면 내상로 991 한우리농원지구 판장

고령농부들과 평범한 가족들이 많고 가끔은 회사들이 즐비한 한적한 도로변에 위치한 경주의 셀프 바비큐 전문점 한우리농원지구 지도입니다.

정말 차로 1시간 이상 거리라 기대가 크긴 한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이 한우 피자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외부 음식은 반입할 수 없습니다. 상차림비, 숯불사용료, 외부대여료 5,000원, 주류 및 음료는 내부에서 구매하셔야 합니다. 식사 후에는 따로 모아서 나머지는 식당으로 가져가세요. 많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한우 피자 만들기 체험을 위해 일찍 왔다. 한우갈비를 곁들인 한 접시를 먹을 수 있고, 반 접시가 있다. 국산돼지고기는 암퇘지에서 삼겹살과 목살이 들어있어요 한우와 국산돼지고기를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주문했어요 고명도 한 접시 주문했어요 고추랑 쫀드기가 들어있다고 하네요 작게 드셔도 됩니다 라면과 햇반, 근데 가격이 좀 비싸요 작은 컵라면 3000원 햇반 2000원 아이들 음료랑 같이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피자를 만드는 모든 사람들은 부모와 자녀가 각각 음료를 마시는 것을 봅니다. 피자를 만들고 먹는 것이 고려되는지 궁금합니다. 손님이 너무 많아서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무알콜 맥주 마시기 좋아요! 이곳은 셀프 서비스 바입니다. 일부 작은 접시는 기본 테이블에 제공되지 않습니다. 직접 가져오셔도 됩니다. 모두가 배불리 먹길 바라지만, 남은 음식은 남기지 마세요. 나왔는데 라면먹으라고 문앞에 뜨거운물나오고 햇반용 전자렌지있음. 다 안에 있어서 찾을 필요도 없고 동선도 매우 짧아서 괜찮은 것 같아요. 다 가져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우리가 너무 일찍 도착해서인지 아직 단체는 없었지만 계속 예약을 하고 있었다. 날씨가 덥고 습하지만 야외 바베큐를 언제 해야할지 여전히 망설이고 있습니다. 밤에는 밝게 빛납니다. 아름다운 조명이 켜져 있습니다. 손님이 없는 시간이라 통풍이 잘되고 넓은 곳에서 식사를 하시느라 사장님께서 신경을 많이 쓰셨습니다. 고기 양은 2인분으로 충분하고 부족할땐 더 주문하고 싶은데 저녁펜션 예약이 있어서 이만큼만 먹기로 했어요! 상추가 엄청 부드러워서 제가 직접 딴건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돼지고기를 먹고 소고기를 먼저 먹겠습니다. 한우를 모두 접시에 담았습니다. 오래 기다리지 않아 배고픈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너무 익히면 딱딱해지거나 육즙이 다 빠지기 때문에 여기서 조금 더 피를 빼고 싶다면 드셔도 됩니다. 섞으면 더 향긋하고 맛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먹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신선하긴 하지만 약간 짠맛도 있었으면 합니다. 번 소스에 마늘 넣는 걸 깜빡해서 직접 먹었는데 향이 그리 강하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한 입 먹고 눈을 감고 먹었다. 그릴이 쉬고 있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바로 가니쉬를 모두 올리고 가운데 삼겹살을 굽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잘 구워진 버섯과 고추가 있어서 삼겹살의 속도에 맞춰 가장자리를 살짝 구워줬어요. 정말 맛있는 분위기가 완성되죠? 가위가 괜찮아서 파인애플을 벌려서 조금 더 익혔어요. 경주 나이난뷔페에서 맛있는 새우, 버섯, 고추, 밥, 케이크, 소세지를 한 줌 드셔보세요 기름기보다 포만감이 느껴지고 살코기가 좋아요 잘먹습니다. 소고기보다는 돼지고기가 좋은 것 같아요. 이것은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이걸 가지고 반갑습니다! 삼겹살도 완전 맛없었어요. 와, 익힌 새송이버섯은 십자로 썰어서 그 부분은 괜찮았는데 통째로 구웠는데 야채즙이 가득 들어있어서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구운반찬이 삼겹살에 더 잘어울리는듯 합니다. 고기는 항상 첫날부터 옳습니다. 14:30~17:00(2부) 18:00~20:30(3부)까지 야외 프라이빗 공간을 방문했어요 – 이용료 5,000원 ​​내부는 예약 없이 샌드스톤 놀이가 가능합니다. 산쪽에 있기 때문에 가기 전에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와인과 음료를 주문했는데 얼음바구니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반찬은 다 직접 만드시는지 궁금했는데 깍두기는 무로 만든게 아니라 과일인가 싶을정도로 달지만 설탕맛은 전혀 나지 않습니다. 메시지를 받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사장님의 친절함 덕분에 괜찮았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1부 말고 3부로 가시면 바람이 살랑살랑 불면 괜찮을 것 같아요. 100% 예약제이니 참고하세요. 시장이니까 준비할 게 없어요! 경주한유리농원시장에는 어린이체험관도 있으니 놀러오세요! 피자 체험은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추억도 되기 때문에 가면서 먹을 수 있고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이 기사는 블로그 블로그에서 제공합니다.